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2-13 조회 : 6,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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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싶은 도시, 내가 꿈꾸는 도시계획가”
■ 서적명 : 우리가 살고 싶은 도시, 내가 꿈꾸는 도시계획가 ■ 저자 : 마이클 베이어·낸시 프랭크·제이슨 발레리우스 ■ 역자 : 김찬호·강명구·조경훈·최대식·임재빈 ■ 발행처 : ㈜오씨에스도시건축사사무소 ■ 발행일 : 2016. 1. 15 ■ 목차 : 1. 계획가가 하는 일 / 2. 도시계획가 되기: 교육 / 3. 도시계획가 되기: 경험 / 4. 계획가의 다양한 길 / 5. 도시계획의 미래는? ■ 책 소개
이 책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현재 도시계획가로 활동하고 있거나 미래에 도시계획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시계획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과 캐나다의 다양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80여 명의 도시계획가들의 경험을 토대로 도시계획의 실제 모습을 보여 준다는 점이다. 교과서가 아닌 실제적 의미에서, 도시계획가들이라 불리는 전문가들이 도시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고, 무엇을 위해 그런 일을 하고 있으며, 어떤 성과를 이루고 있고,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이 책의 원제는 <Becoming an Urban Planner>로, 미국 도시계획가들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도시계획을 소개하고, 도시계획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교육, 자세, 훈련 과정에 대해 기술한 책이다. 제1장 “계획가가 하는 일”에서는 도시계획가가 다루는 일의 범위와 내용, 계획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도시계획가 되기: 교육”을 다루고 있는데, 도시계획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지식, 기술, 가치에 대한 정보와 이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기관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제3장 “도시계획가 되기: 경험”에서는 앞선 교육과정을 마치거나 또는 교육과정 중에 있더라도 사회의 다방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제4장 “계획가의 다양한 길”에서는 도시계획가가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세부 분야를 소개하고 있고, 제5장 “도시계획의 미래는?”에서는 향후 도시계획 분야가 확대해 나가야 할 영역과 준비할 내용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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